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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마시기에 가장 좋은 물

 

전 포스팅에서 자연적인 물이 좋은 거고 순수한 그 자체의 물은 그냥 물일뿐이고 우리가 마시기에는 유익한 부분이 많은 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사람이 마시기에 가장 좋은 물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을 단순하게 재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화한 물이 우리에게 얼마나 좋은 물인지도 항상 고려해야 되는 부분이기에 자료들을 조사해봤습니다. 눈을 뜨기 전에 우리는 매일 다양한 음료를 마시고 다른 모든 형태의 건강에 해로운 음료를 마시는 것과 같이 모든 것을 잘못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물을 제외한 모든 것을 마시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매일 커피나 맥주, 맛있는 음료 없이 산다고 생각하면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각종 음료에 즐기고 있으며, 없으면 불편함을 느낄 정도의 중독이 되었습니다.

 

 

각종 화학 음료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미치는 무서운 결과를 계속해서 매스컴이나 각종 건강 정보 사이트에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우리는 아무도 신경 안 쓰고 각종 화학 음료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실 수 있는 최상의 물을 가질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값비싼 가정용 정수 시스템은 비싸고, 사실 설치하고 관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해당 분야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평상시 잘 모르고 시도하지 않은 다른 영역을 알아봐야 하므로 이외의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가장 저렴하고 최고의 마실 물을 결정하기 위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잘못되고 좋지 못한 물들 순으로 소개하고 나은 대안 순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수돗물을 마시면 안 됩니다. 물론 상수도 시스템으로 한국에서는 아리수라 하여 깨끗하지만. 그래도 화학처리가 가미해진 아리수 및 수돗물이기 때문에, 요즘은 수돗물을 바로 마시는 사람은 잘 없습니다.

 

 

 

이런 수돗물은 중금속, 염소, 불소 및 의약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신체와 장내 세균에 해롭습니다. 그리고 물병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플라스틱병은 환경적 위험이 될 뿐만 아니라 물에 침투되는 화학 물질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BPA가 없는 일회용 물병을 찾는 것은 비싸고 어렵습니다.

 

또한, 놀랍게도 많은 브랜드의 물이 샘물이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일반적인 수돗물보다 낫지 않습니다. 우물물도 위험합니다. 종종 지역 산업이나 농업에 의해 오염되며 오염 물질에 대한 우물물 검사는 비용 때문에 정기적으로 수행되지 않습니다. 우물물을 마신다면, 가족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철저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기능성 물도 몸에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종종 인공 감미료와 인공 색소 또는 많은 양의 설탕과 과당이 함유되어 있으며, 어느 것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냉장고 정수 필터 또한 좋지 않습니다. 수돗물에서 발견되는 일부 오염 물질을 제거하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갇힌 오염 물질이 식수로 통과하기 전에 제때 교체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Brita Filter를 쓰는 게 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으나 완벽한 대안은 아닙니다. Brita는 염소뿐만 아니라 많은 불순물을 제거하는 데는 좋지만, 대안을 찾는 가장 큰 이유인 불소를 포함한 모든 것을 제거하지는 않습니다.

 

더 나은 방법은 역삼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불소를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은 역삼투를 통해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이 불소를 적용하기에는 기계에 많은 돈을 써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역삼투압은 매우 정제된 물을 제공하지만, 단점은 또한 당신에게도 좋은 미량 미네랄을 모두 제거한다는 것입니다. 균형을 맞추기 위해 신체에 필요한 84가지 미량의 미네랄이 포함된 히말라야 핑크 소금으로 모든 음식에 소금을 뿌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쉽지 않은 대안입니다.

 

 

 

더 나은 방식은 Whole Foods 또는 Walmart에서 물을 사는 것입니다. 제일 좋은 방안은 샘물입니다. 샘물은 자연적으로 지구에 의해 여과되고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실제로 마실 수 있는 최고의 물입니다. 이렇듯 인공적인 부분들의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결국 자연적인 정화 시스템을 모방하는 것이 좋은 거 같습니다.

 

단순히 인공적으로 물을 정화한다는 것은 또 다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하는 거 같습니다. 단순하게 물 재사용 시스템을 구축할 때, 자연적인 정화 방식으로 모방하여 물을 정화한다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이미 많은 정화 시스템들이 자연 시스템을 모방하고 있지만, 아리수나 기타 상수도 시스템에서는 대부분 화학처리로 마무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수나 폐수 등 위험 물질의 제거를 한 뒤에 자연적인 여과 및 처리 과정을 포함한 시스템이 나오며 도시 전체 시스템이 자연적인 구축으로 돼 있다면 어떨지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세계 곳곳에 그렇게 이루어진 친환경 도시가 있는지 한번 찾아봐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물 정화를 자연정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도시 시스템이 인공적으로 우리가 지어 편리하고 좋지만, 기술이 발달하여 자연 친화적인 도시로 구축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녹색 도시와 편안한 마음이 드는 녹색 도시를 생각만 해도 자연치유가 되는 거 같습니다.

 

그런 친환경 도시가 구축하고, 누구든지 자연의 모습 그대로인 생활을 한다면 우리에게도 유익한 부분이 있고 물 또한 자연적으로 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한다면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먼저 시범으로 그런 도시를 만들어서 관광객들이 구경할 수 있게끔 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자연환경에 관해 관심이 생겨서 보편화하는 시기가 도래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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